▶◀ 배우 '장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Today / 2009. 9. 1. 17:50
9월 1일.
새로운 하루가 다시 시작되는 날.
다른 누군가에겐 마지막 하루가 되어버린 날...
▶◀ 배우 '장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암을 이겨내시리라 믿었지만 결국...
참 슬픈 일이 많은 올한해입니다. ㅠㅠ
* 영화 '국화꽃 향기'OST : 성시경-희재
(배우 '장진영'씨를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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