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in Busan (04)
< Culture >/Music / 2008. 4. 21. 23:24
이어지는 무대는~
- 좋은사람 / 김형중
- 뜨거운 안녕 / 이지형
GO GO~~!!! ㅋ
- 김연우, 변재원, 김형중, 이지형 씨 함께 등장~!!!
- 각자 소개와 약간의 멘트~ ^^;
- 이지형씨가 희열님에게 이런 기회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며
'뜨거운 안녕' 마지막 포즈를 다시 한번만 취해보고 싶다고~ ^^;
- 포즈 작렬~!!! ㅎㅎㅎ
이어서 '그럴때마다', '스케치북' 를 네분이 함께 불러주심
그리고 공연의 마지막 앵콜곡으로 처음 토이를 세상에 알려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김연우님이 희열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열창~!!! (감동~ ㅠㅠ;;)
- 결국 공연은 끝이나고... (모두들 아쉬움을 뒤로하며... ㅠㅠ)
- Thank You~!!! ㅠㅠ;;
정말 평생에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를 너무나 즐겁고 감동적인 무대~!!!
음악과 함께 지난 옛시절의 추억도 같이 느낄 수 있었어...
다시한번 희열님과 공연에 출연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ㅠㅠ;;
< F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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