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in Busan (02)

- 첫번째로 등장한 '조원선'씨~ ^^;

- Bon Voyage

- 촛점이 안맞지만 크게 나온게 이것뿐이라... ㅠㅠ


다음 노래는...

- 기다립니다 / 조원선  (노래 너무 잘하심~ ㅠㅠ;)

- '변재원'씨 등장~!!!

-  바램  (역시 관객들 모두 광팬들(?)이라 첫 간주만으로 무슨 노래인지 알고 환호~!!! ㅋ)

- 목소리 너무 멋져요~ ^^;



* 여기서부턴 혼자 너무 좋아서 사진찍는건 완전 잊음~ ㅋ



변재원씨가 들어가시고 희열님이 다시 피아노에 앉으셨다

- 연주곡 '스치다' / 유희열



이어서 '김형중'씨 등장~!!! ㅋ

- 크리스마스 카드 / 김형중



계속해서 명곡중 하나인 '여전히 아름다운지'의 첫 피아노 간주와 함께 '김연우'씨 등장~!!!

완전 감동~!!! (안구에 습기가... 흑~ ㅠㅠ;)

- 여전히 아름다운지 / 김연우



이어서 '거짓말 같은 시간'까지... 이 곡도 첫 간주만으로도 너무나 가슴이 벅차올랐다

역시나 이 곡도 명곡~ ㅠㅠ;

- 거짓말 같은 시간 /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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