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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2009년 11월 26일 국내개봉예정>

▲ 등장인물은 단 1명


SF 추천작~!!! 

일단 믿고(?) 그냥 보시길~~!ㅋ
 
 
내용을 미리 알고봐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모르고 보는게 더 재밌습니다 ^^*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아직 국내개봉도 안했기 때문에 앞으로 보실 분들을 위해 이만 생략...)


인간
인공지능
 
자신
존재
기억
...





감독 : 던칸 존스
       
(영국의 전설적 로커인 '데이빗 보위'의 아들입니다.
           이 작품으로 처음 장편 데뷔를 했는데 대박이네요^^)

출연 :



샘 락웰 (주인공 '샘 벨')









케빈 스페이시 (인공지능 '거티'역으로 목소리만 나옵니다)

 




+
그래도 내용을 조금 알고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주소를 Click~!!!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3902


▼ 예고편

 
 공식사이트 - 국내 : www.moonthemovie.co.kr
                      해외 :
www.sonyclassics.com/moon
 




+
11/26 추가

이 영화에 '사랑'이라는 한국어가 나오는건 감독이 '박찬욱' 감독을 좋아해서라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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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n Joburg'


올해 SF 최고 기대작중 하나인 '디스트릭트 9'의 감독 닐 블롬캠프가 찍었던 단편 독립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디스트릭트 9'의 모태가 되었죠.




'반지의 제왕', '킹콩' 감독으로 유명한 피터 잭슨이 이 단편을 보고 '헤일로'를 영화화 하는데 함께 하자고 스카웃했는데 제작비 문제로 엎어지면서 ('헤일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 넘어갔다고) 이걸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아이.조의 제작비가 1억7천5백만불, 그것의 6분의 1만으로 엄청난 작품을 만든 닐 블롬캠프 감독~!!!



 'District 9' 추천리뷰
    (꼭 영화관람후에 보시길. 관람전에 보시면 뭔소린지도 알수없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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