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시계 초침만 분주히 돌아가는
고요한 새벽...
수많은 번뇌와 고민으로
나홀로 잠못이루고...
잔잔한 음악만이
나를 달래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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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시계 초침만 분주히 돌아가는
고요한 새벽...
수많은 번뇌와 고민으로
나홀로 잠못이루고...
잔잔한 음악만이
나를 달래주는가...
html, css...
나와는 아직 친해지지 못한 단어들이기에 스킨을 마음대로 바꾸기가 힘들었다
태터툴즈 스킨들을 알아보다 맘에 드는 스킨을 몇개 발견했는데
내 블로그에 적용해보니 뭐가 문제인지 스킨이 제대로 보이지가 않네... ㅠㅠ
결국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여러 스킨중에서 일단 무난하고 평범한걸로 바꿔보았다
나에게 아직 블로거의 길은 멀고 험하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