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05

어제 갑자기 '피파 온라인2'에 빠져서 3시간동안 내리 게임만 했더니 손목이 아프군요 ㄷㄷ

개인기를 못해서 오로지 패스플레이만으로 연승중... (시즌모드ㅋ)


얼마전 웹서핑 중에 미드 '프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때 흠뻑 취해(?)있었던 'X-File' 같은 분위기라길래 1편만 감상해볼까하다 또 빠져들어 계속 보고있어요

현재 6편까지 감상... ㅋ





'프리즌 브레이크'는 끝없는 막장으로 가고 있고
 
곧 끝난다기에 과연 어떻게 끝날지 이왕 여기까지 다본거 결말까지만 보자는 심정으로 계속 감상중... -_-;;


'히어로즈'는 계속되는 떡밥으로 흥미를 유발시키는군요

다음 시즌이 기다려집니다 ㅋ


휴일인데 결국 집안에서만 뒹굴뒹굴... 흑~ ㅠㅠ;;